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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새정치연합 입당’ 송기섭 전 청장, 철새정치꾼” 비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02 14:34

 새누리당이 2일 지난 6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한 송기섭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을 철새정치꾼이라고 맹비난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어 “예견된 일이었지만 그럴듯한 궤변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고 진천발전 운운하는 것을 보니 어쩔 수 없는 철새정치꾼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럽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어 “이는 자신의 이념이나 정체성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양지만을 쫓는 불나방과 다를 게 없다”면서 “이렇게 줏대와 지조 없는 인사가 무슨 능력으로 진천을 발전시키고 현안을 앞장서 해결할 수 있을지 답답할 뿐이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당저당 기웃거리고 말뿐인 정치꾼들의 종말은 항상 실패라는 범주에 매몰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진천군수 재선거는 진천을 살리는 진심 새누리당의 일꾼과 새정치연합 철새정치꾼의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전 청장은 지난달 30일 새정치연합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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