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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래수 회장.(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4일 강래수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장(60, 의창구 동읍)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오는 11일 전주시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산업발전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강래수 회장은 지난 1983년 낙농업을 시작, 32년간 창원시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특히 한∙미 FTA 협상타결에 따른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파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표창의 영광을 안게 됐다.
강래수 회장은 지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창원시축산농협 이사,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경남낙우회 회장,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경남TMR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사)단미사료협회 이사,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장, 경남도 축산단체협의회 회장을 겸임하면서 지역 축산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다양한 축산지원을 유도해 축산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축산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대내외적 위기 속에도 지역 축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우철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한∙중 FTA 등 국제적 여건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인들의 사기 진작과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