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동완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충남 당진)은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최소 생계유지와 사기진작을 위해 전승지원금 상향조정을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국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는 174명이며 이중 38개 종목이 취약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무형유산 보유자 등의 전수교육 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전승지원금의 2016년 예산안 단가는 보유자 131만원, 전수교육조교 66만원으로 2014년 이후 동결된 상태다.
더불어 중요무형문화재별로 전승을 위한 필수 인원이 상이한 만큼 여러명이 팀을 이루어 전승되고 있는 경우 전승을 위한 최소인원에게까지 전승지원금이 지원돼야 한다.
김동완 의원은 “전승 취약종목의 경우 일반종목 대비 약30% 가량 증액 지원하고 있으나 국가의 보호·육성이 없이는 판매 및 공연기회가 줄어들어 점차 사라져가는 실정이다. 정부차원의 지원 대책 강화가 필요하다”며 예산증액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