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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새누리당 김동완 의원(충남 당진)은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질의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제고하고 남북통일 과정에서 남북 주민 간 문화적 통합을 위해 통일교육 체계화 및 탈북민 지원시설을 정비할 것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학생들의 경우 청소년들과는 달리 통일교육의 사각지대에 있어 통일교육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대학통일 옴니버스 등 강좌 지원 과 통일 교육선도대학 육성·지원 예산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향후 남북통일 과정에서도 남북 주민 간 문화적 통합의 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탈북민이 우리국민들과도 일체감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시설 마련이 필요하다”며 “탈북민에 대한 교육은 공교육에서 책임져줘야 한다. 탈북민을 위한 학교 및 대안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미래 통일의 주역인 젊은이들에게 통일 관련 교육이 보다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탈북민 및 학생들이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돼 우리사회에 온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