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일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가 김포시 대명포구 내 함상공원 특설링에서 마련한 제4회 KTK총재배 격투기 전국 최강자전을 개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진 기자 |
김포시 대명포구 내 함상공원 특설링에서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가 마련한 제4회 KTK총재배 격투기 전국 최강자전이 1000여명의 환호속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선수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6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내내 응원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초등부 페더급 챔피언 황태산 선수가 도전자 허진 선수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펼쳤지만 안타깝게 챔피언 방어전에 실패해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
특히 밴턴급 격투기 최강자전에서 동해 해오름 체육관 소속 황명현 선수가 김형준 선수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펼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황명현 선수는 승리한 소감에서 "가족들도 생각나고 친구들도 생각나고 여기에 저을 지도해주신 관장님도 같이 있기 때문에 끝나고 나면 우승한 기념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덕진 총재는 "종합무술 격투기 창시자 고 김귀진 총재님의 뜻을 기르기 위해 매년 10월이면 김포에서 대회을 실시하며 격투기 발전에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내년에는 살아생전 소원하시던 충주무술 올림대회에 저희가 역점을 두고 격투기 창립이후 가장 큰 대회라고 생각하고 이대회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고 김귀진 총재님의 뜻을 이루고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재는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는 오는 14일 토요일 인천남동체육관 아시안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격투기 국가대항전과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무술올림픽을 앞두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