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성찬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경남 진해)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장천파크 생활체육시설 정비사업과 대동다숲∼버스종점 간 인도개설공사, 웅동1동 도시계획도로 건설 등을 시행하게 됐다.
장천파크 생활체육시설은 노인들의 생활체육과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잦은 비로 인해 진입로가 유실되는 등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토사 유실로 인해 휀스와 배수구 등 시설물들이 훼손돼, 안전사고의 우려도 낳고 있었다.
이번 교부세 확보를 통해 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편의성 도모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 장천동 버스종점 주변은 대동다숲아파트, 푸르지오아파트, 해군관사(마린푸르지오) 등 3500세대 1만5000여명이 입주 예정이다.
하지만 버스종점과 대동다숲아파트 구간 4차선 도로에는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교부세 확보로 인도가 개설되면 주민들과 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을 할 수 있다.
웅동1동 주민센터 앞 도시계획도로는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해,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 이미 설계가 완료됐으나 예산부족으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다.
김성찬 의원은 “진해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꼭 필요했던 숙원사업들이 이번 교부세 확보로 하나 둘씩 해결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하고 논의하며 그 고충과 애로사항들은 직접 발로 뛰며 중앙정부와 소통으로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김성찬 의원이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물론 특별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이들을 설득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