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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준 의원,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시행에 정부 적극 지원 필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06 07:42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년 제품안전의 날’ 행사서 ‘강조’

 안홍준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새누리당 안홍준 국회의원(마산회원구)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년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올해 6월부터 시행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예산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특별법)은 과거 완구∙유모차 등 별도로 지정된 40개 품목에 한정된 제품안전관리 대상을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특별법은 안홍준 의원이 제정법으로 대표 발의해 지난해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올해 6월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특별법에 따른 안전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시중에 유통될 수 있다.


 안홍준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각종 제품의 유해물질 논란, 세계적인 기업의 대량 리콜 사태 등 안전에 대한 이슈는 단순히 기업 차원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 어젠다가 됐다”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 박석준 한국제품안전협회장 등을 비롯해 수상자, 기업인, 근로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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