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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갤럽은 2015년 11월 첫째주(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한 질문을 실시했다.
이 결과, 41%는 긍정평가를 했고 49%는 부정평가했으며 9%는 모르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3%p 하락한 것이며 지난 8월25일 남북한의 합의를 이끌어 54%의 긍정평가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
이러한 부정 평가 요인으로는 '교과서 국정화'였다.
부정평가를 한 496명 가운데 30%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이유로 꼽았고, 그 뒤를 이어 '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가 13%를 경제 정책이 9%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한국갤럽은 "지난주까지 3주간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여론이 찬성보다 반대 쪽으로 기울고 있었기에 일정까지 앞당긴 정부의 발표는 비지지층의 반감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반면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율을 상승했다.
새누리당 41%로 지난주 대비 2%p가 상승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0%로 2%p 하락, 정의당은 6%로 2%p 상승했다.
이외에도 의견을 유보했거나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34%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