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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보이콧 해제', 9일부터 국회 정상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신항섭기자 송고시간 2015-11-07 10:06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로 인해 지난 2일부터 농성에 들어갔던 새정치민주연합이 보이콧을 해제한다.

 6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운영방안을 논의한 끝에 농성을 해제하고 새누리당과 향후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오로지 민생 우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모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야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저지 투쟁은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정부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포기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저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8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단 회담을 추진해 한ㆍ중 자우뮤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비롯한 2016년도 예산안 심사, 총선 선거구획정안 등 주요 현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또 국회 파행으로 연기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일정도 합의해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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