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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9일 올해 마지막 집회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7 12:26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의결 등

 김완주 전라 전라북도의회 본회의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전라북도의회가 오는 9일 올해 마지막 집회인 제326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다음 달 14일까지 3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본예산 심사와 함께 7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우선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금년 한 해 동안 행정 전반에 대해 정책 집행상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적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감시·통제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편성·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전북도 4조 9천 934억원, 교육청 2조 7천 62억원 규모)을 심의· 의결하여 확정한다. 


 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위해 관련 요구자료를 충분히 확보해 검토·분석해왔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연찬회를 갖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김광수 의장은 “비록 제한된 짧은 기간이지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내년도 예산은 낭비되는 일이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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