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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민생 관련 4대 개혁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0:09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8일 오후2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민생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주거개혁, 중소기업 개혁, 갑을 개혁,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을 발표했다.

 문 대표는 "국민의 삶이 매우 어렵다" 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 동안 경제성장의 과실을 재벌.대기업이 독식하고 가계소득은 오리혀 줄었다" 고 비판했다.

 그 때문에 "소비가 안되고 내수가 침체해 성장을 가로막는 악순환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에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릴려면 민생부터 살려야 하는데 정부가 내놓은 4대 개혁은 우선순위도 틀렸고 옳은 내용도 아니라" 며 "제대로된 민생경제 대책이 못된다"고 정부의 정책을 폄하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이어 "정말 국민들에게 절실하고 민생경제를 살릴 진짜 4대 개혁은 ▶주거개혁, ▶중소기업 개혁, ▶갑을개혁, ▶노동개혁 이라" 강조했다.
  
 민생을 위한 4대 개혁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주거개혁에선 "전.월세 피크제로 서민의 주거 안정"이다.

 두 번째로 중소기업 개혁을 통해서는 ▶ 중소기업, 중.소 상인 업종 지키기, ▶ 중.소 상인 골목상권 지키기, ▶ 중소기업 해외 직판 센터 설치및 지원 ▶중소기업 기술 지키기, ▶중소기업간 협력 지원 이다.

 세 번째로 갑을개혁에 따라서는 ▶을의 힘 강화, ▶을의 이익 찾기, ▶ 여섯 가지 대표적인 갑질 '육갑' 근절 이다.

 마지막으로 노동개혁에서는 ▶ 비정규직 차별 해소, ▶ 청년 사회 안전망 확충 안이다.

 한편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강행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 한 가운데 국회 로텐더홀과 보신각 문화제 등 장.내외서 수위 약한 투쟁을 한 바 있으나, 오는 10일 국회 일정에 참여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국회 일정 참여에 대해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민생 챙기기' 행보와 '민생 강조' 에 차기 총선을 의식해 부담을 느낀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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