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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특교세 22억원 확보...울진 등 현안사업 "숨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0:01

울진 외선미道 6억 확보...영덕 2농공단지조성 본격화
 강석호 새누리당 국회의원(국토교통위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울진군의 숙원사업이던 온정 외선미도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영덕군의 제2농공단지조성 사업도 속도가 붙게 됐다.

 하반기 특별교부세 22억원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은 8일 울진군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우선 영덕군에는 제2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5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급된다. 또울진군에는 온정 외선미도로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6억원이 지급된다.

 영양군에는 지방상수도 섬유막 여과기 설치를 위해 5억원이 확보됐으며 봉화군에는 면소골 도로확포장 사업을 위해서 6억원이 배정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6억원이 배정됨에 따라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 구간 지방도 69호선의 협소하고 굴곡진 도로 및 선형으로 인해 발생한 불편이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으로 말끔하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양군의 지방상수도 사업비 5억원 확보로 호우 시 하천수의 탁수로 인해 정수장 정수처리 후에도 탁수도가 높아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한 영양 주민들의 식수난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부세 확보로 봉화군 면소골도로 확포장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봉화읍에서 거촌리와 봉성면으로 연결되는 주요 간선도로 여건도 대폭 개선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의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됨에 따라 공장용지 수요증대 대처와 입지여건 개선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강석호 의원은 "지역의 현안사업이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숙원 사업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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