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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아시아뉴스통신 DB |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9일 오전, "새누리당은 우리당의 민생살리기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 어제 여야 3+3 원내지도부 회동에서 새누리당은 우리당이 주장하는 계약갱신청구권 등 전월세난 해소책과 누리과정의 국가재정책임을 전면 거부하고 결국 협상을 결렬시켰다"고 비판했다.
또 "이것이야말로 바로 민생이며 시급한 민생살리기 정책이다. 새누리당은 민생, 민생 하는데, 과연 누구를 위한 민생을 주장하는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하면서, "어제 확인한 새누리당의 관심은 국민을 위한 민생이 아닌 듯 하다"며 "대통령의 요구가 새누리당의 관심이고, 새누리당의 요구였다"고 꼬집없다.
또한 이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정부여당의 요구만 우긴 채, 우리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것이 민생을 위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해 협상은 이어질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19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새누리당은 민생을 위해서 결단하기 바라며, 최소한의 진전 있는 태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