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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9일 국회방문 예산반영 건의 등 전방위 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7:11

 9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오른쪽)가 이종배국회의원을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9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건의 등 숨가쁜 하루를 보냈다.

 먼저 이 지사는 충북도 출신 예산결산특별위원인 이종배‧이인영 의원과 면담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8년째 보류중인 중부고속도로(오창~호법)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청주국제공항 평행유도로 설치 등 지역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 이목희․양승조 의원을 방문한 이 지사는 10일 상임위에서 심의예정인 오송 임상시험센터 건립과 화장품․뷰티 진흥센터 건립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지사는 정부안에 대구 임상시험센터 건립비만 반영돼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송·대구 첨복단지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형평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팔을 걷어 부쳤다.

 법제사법위원회 이상민 위 이한성 간사를 방문해 2006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제정 이후 지방대학의 수도권 이전 가속화로 인한 지방 인재 양성기반 붕괴 및 인력 유출 심화로 지역성장원장과 발전동력이 상실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현재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수도권 집중 현상을 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간사와도 면담을 통해 이 지사는 “대청호 유역은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으로 35년간 9조원 경제적 손실과 행위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크다”며 “환경노동위원회에 계류 중인 ‘금강수계 물 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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