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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전 진천군의원, 군수 재선거 출마 선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1-09 18:22


 9일 충북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김동구 전 진천군의회 부의장이 다음해 4월 있을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용길 기자

 김동구 전 충북 진천군의회 의원(56)이 9일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해 4월13일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기성정치의 틀을 깨고 정치가 미래세대의 희망이 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야 한다"며 "군민 여러분과 우리의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기틀을 마련하고자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발로 뛰는 군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에 옮기는 군수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수 ▶화합과 단결을 이끄는 군수를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생거진천'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세계 속의 진천'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 입문은 노태우 정권시절부터 30년 가까이 보수당에 몸담았다"며 "공천 경쟁 결과엔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06년(5대)과 2010년(6대) 진천군의원 재선 의원으로 5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고 현재 배재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에 있다.


 지금까지 진천군수 재선거 새누리당 공천 경쟁은 지난해 군수 선거에서 낙선한 김종필 전 충북도의원과 신창섭 진천군의회의장의 3파전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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