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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대표단, ‘자매도시’ 中 우한시 방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4:17

 10일 충북 청주시의회 대표단이 중국 우한시 인민대표회의를 방문한 가운데 김기동 시의회 부의장(왼쪽)이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팽지민 부주임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김기동 부의장을 단장으로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 의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충북 청주시의회 대표단이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의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있다.

 인민대표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청주시의회의 우한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단은 이 기간 우한시외사판공실, 우한시의회,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를 방문하고 우한시 산업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우한시는 지난 2000년 청주시와 국제자매도시 교류 협약을 맺고 15년간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제, 체육,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김 부의장은 “청주시 국제자매도시인 우한시와는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의회 간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국제교류 다각화, 활성화를 위해 의회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번 방문으로 경제·관광분야 국제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도 김병국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과 원내대표 등 청주시의회 대표단이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우시시 의회의 초청으로 곳을 방문했다.

 이들은 당시 다각적인 교류확대를 위해 청주시를 홍보하고, 우시시에 진출하여 활발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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