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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상수원·농업용수 대책 필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10 17:45

이창균 합천군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안
 이창균 경남 합천군의원은 10일 제205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뭄대비 상수원과 농업용수 확보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합천댐 저수율은 41.2%이며, 읍면에 분포된 저수지 335개소의 평균 저수율이 60% 정도로 지금부터 물가두기 등으로 저수율을 높여 다음해 봄 영농에 차질없이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가뭄을 대비, 지역에서 이미 개발된 농업용 지하수 462개에 대한 점검을 갖고 고장난 부분은 수리하고 지하수가 꼭 필요한 지역은 예산을 투입해 새로 지하수를 개발하는 등 가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특히 북부지역 가야·야로 광역상수도 취수원은 계곡수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 홍수기에는 탁수로 인해 취수가 곤란하고 가뭄이 계속되면 원수 공급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광역상수도가 없는 댐 상류지역 대병, 봉산, 묘산면은 별도 상수원을 개발하고 댐주변지역 사업비나 낙동강수계 사업비를 집중 투입해 조기에 광역상수도를 조성하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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