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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2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16~’20)'을 심의․확정했다.(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
정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2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16~’20)'을 심의․확정했다.
또한 정부는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16~’20)'을 통해 아시아 중심의 지원 기조를 유지하되 아프리카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최빈국을 대상으로 무상원조 위주의 지원을 함으로써 원조의 인도주의적 성격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도국 소녀 보건․교육 분야, 농촌개발 분야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황 총리는 “우리나라는 수원국 발전과정에서 ODA의 적절한 활용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입증하는 모범사례”라고 말하고, 수원국 모범사례에서 나아가 “우리의 발전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모범적인 공여국으로 도약해야할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황 총리는 “오늘 마련될 기본계획이 우리가 발전과정에서 받았던 국제사회의 도움을 다시 나누는데 있어 기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오늘 확정된 제2차 국제개발협력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국제개발원조(ODA)의 기본전략으로 각 부처는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기관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내용을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