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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기 경남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36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천영기 의원(통영 2선거구)이 11일 발표한 경상남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만1449건이었다.
이 사고로 사망자 1369명, 부상자 6만870명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14세 이하 어린이 32명이 교통사고로 숨졌고, 3758명이 부상당했다.
천영기 의원은 “도내에서만 해마다 1만3000여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해 400여명이 넘는 우리 이웃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 심각성을 당국에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사고의 주요 원인을 분석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