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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기 경남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소방관의 법정근무시간은 주 40시간을 원칙으로 하지만 경남도내 소방공무원들은 주당 평균 19시간 가까운 초과근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천영기 의원(새누리당, 통영2)이 경남도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소방공무원의 평균 주당 근무시간은 올해 6월 기준 내근 근무자는 49시간이다.
또 외근 근무자는 58시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는 한 주당 내근 근무자는 49시간, 외근 근무자는 59시간 근무로 월평균 80시간 가까운 시간을 초과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 초과근무수당으로 202억2656만7891원이 지급됐다.
천영기 의원은 “소방인력부족으로 파생되는 문제 중 하나가 초과근무데, 이로 인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소방관들의 안전도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소방공무원 인원 충원, 국가직화 등 근본적인 개선책 논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