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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호 변호사(전 춘천지검장)./아시아뉴스통신DB |
내년 20대 총선 때 충북 청주시에서 출마 예정인 권태호 변호사(전 춘천지검장)는 11일 야당 지도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하며 청와대를 정쟁의 진흙탕으로 끌어들이려 한다고 비난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성명을 내어 “박 대통령에 대한 야당의 정치공세가 도를 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변호사는 이어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이 어떻게 선거개입이며, 정쟁거리란 말인가”하고 반문하고 “19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앞두고도 ‘노동개혁 5대 입법, 경제 활성화 4개 법안’ 등 시급한 현안들이 국회 문턱에 켜켜이 쌓여 있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국회가 진실해져야 한다는 대통령의 호소는 차라리 때늦은 감마저 든다”고 주장했다.
권 변호사는 “야당은 ‘경제와 민생을 위한 대통령의 절실한 요청’을 엉뚱한 정치논리에 붙여 폄훼하지 말기 바란다”면서 “정치에 대한 국민 불신이 극에 달한 이 마당에 산적한 민생법안마저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으려는 자신들의 위선적 행태를 먼저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