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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휘 대전시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
삼성화재 배구단의 충무체육관 무상사용이 도마위에 올랐다.
11일 대전시의회에서 열린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유성4)는 대전시가 지난 8년동안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에 충무체육관을 무상으로 제공한 사실에 대해 시설관리공단의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대전시는 지난 2007년부터 삼성화재 배구단에게 충무체육관을 제공하면서 사용료는 물론 관람수입료, 부속시설사용료, 광고료 등을 전액 감면시켜줬다"며 "유료사용료로 환산시 매년 1억여원을 감면해줬다. 타 도시배구단과 비교할때 전액을 감면해주는 시는 대전이 유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시 체육시설 관리운영조례의 현실성 있는 개정이 요구된다"며 조례개정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