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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의왕·과천지역위원회가 송호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경기 의왕·과천)에 대한 징계청원 사유서를 발표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새정연 의왕·과천지역위원회 당원 502명이 송호창 새정연 국회의원(경기 의왕·과천)에 대한 징계청원 사유서를 제출했다.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중 누가 출마해도 당선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에서 송 의원이 전략공천으로 후보가 됐다.
당원들은 "송 후보를 열심히 도왔지만 송 의원은 당선 이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낡은 세력에 맡길 수 없다'며 당시 통합민주당을 낡은 세력으로 매도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송 의원이 경기도당위원장에 오른 후에는 직위를 이용해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세력확장을 꾀하며 지역위원회를 분열의 길로 내몰았다고 했다.
당원들은 "특히 지난 9월1일 국회정론관에서 법무타운 조성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것은 같은 당인 김 시장 등에 비수를 꽂은 것"이라며 "이로인해 지난달 21일 김 시장이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해명을 해야했다"고 비판했다.
의왕·과천지역위원회 당원들은 이러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송 의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을 당 윤리위원회에 촉구했다.
한편 송 의원은 제7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후 같은 당 시의원 2명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