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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무 충북도의원… “고품질 유기농 공급시스템 갖춰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4:38

5분 자유발언 통해 괴산유기농엑스포 이후 대책 촉구

 
 임회무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의회 임회무 의원(괴산. 새누리당)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지만 충북도와 괴산군의 유기농산업이 가야할 길은 멀기만 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12일 열린 충북도의회 34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가 유기농 메카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충북도는 현재 유기농 가구수나 출하량 재배면적이 전국대비 최하위에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유기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토양잔류농약성분 제거에 최소 2년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유기농 대량생산의 한계,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북도가 2020년까지 8대분야, 41개 사업에 5185억원을 투자하는 ‘유기농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유기농산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형성 또한  중요하다”며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안전유기농농산물 공급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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