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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충북도의원…청년실업, 충북대표도서관 미선정 집중 추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5:45

 이종욱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충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종욱의원(비례대표. 새누리당)은 12일 열린 344회 정례회 1차 본회의장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충북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추궁했다. 
 
 이 의원은 “충북도는 충북청년실업률이 지난 6월 말 9.6%에서 9월말 4.2%감소한 5.4%라고 발표했지만 이는 청년실업자 중 구직단념자 8000명을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해 마치 청년실업률이 낮아진 것처럼 보이려고 한 것 아니냐”며 청년 일자리 창출 예산 지원 확대 등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민선6기 출범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충북 대표도서관 선정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도내 공공 도서관들이 지역대표도선관으로 선정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하지 않는 배경은 무엇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시종 지사는 “도는 청년이 행복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3대 전략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확대와 미혼남녀 만남캠프 운영, 청년문화 활동 지원, 출산 장려 문화를 조성해 청년문제를 종합적으로 추진 관리할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신찬인 도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표도서관을 신규 건립하면  약 200억~500억원(부지매입 비용 포함)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며 “이러한 점을 감안해  도 행정자료실(251㎡)을 대표도서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도서관법 시행령 제3조의 규정, ‘도서관의 종류별 시설 및 도서관 자료의 기준’에 크게 미달돼 선정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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