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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전북개발공사 "민원 해소 노력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7:32


 전라북도 출연 공기업인 전북개발공사가 민원 해소 노력을 기피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최영일(순창) 의원은 12일 전북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발공사의 하자보수 현황을 보면, 지속적으로 균열 및 누수가 발생되고 있다"며 "경미한 하자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면밀히 검토해 입주민 피해와 불편함을 덜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은희(새정연.비례) 의원은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게시판을 보면, 지난 2014년 12월 12일 이전 자료가 모두 삭제된 상태로 고객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자 하는지 의문스럽다"며 "게시판을 공개해 민원사항 등을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공공주택 하자보수 민원 발생시 전북개발공사에서도 직접 나서서 현장 확인하는 등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작년 감사 지적 사항 중 요우커 유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강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태(무주) 의원은 "홈페이지에 국민임대주택 무이자 지원 등이 가능하냐고 문의했는데 금융기관에 문의하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것은 실제 지원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답변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처리하는 주무관청이 다르더라도 민원인 입장에서 정확히 처리절차를 안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백 의원은 이어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카드 납부 규정 마련, 장애인제품 구매 확대, 상가의 분양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육상선수팀 선수층 확대 및 인센티부 부여, 전지훈련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성일(군산4) 위원장은 "재정 건전성 현황 및 부채비율이 높은 사유를 도민들에게 알리고 수익은 도민들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박재만(군산1) 의원은 "상가 부지의 건축물 등은 리모델링처럼 재투자된 부분까지도 보상에 반영토록 적극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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