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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찾아 농업인 격려하고 지원정책 점검한, 황총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9:16


 황교안 국무총리. /아시아뉴스통신 DB

 황교안 총리가 12일 충남 부여의 ‘스마트 팜*’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정부의 농업 지원정책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전주 농촌진흥청)에 참석한데 이어 12일에도 영농현장을 찾은 황 총리는, 충남 부여 우듬지 영농조합법인의 토마토 재배 ‘스마트 팜’을 방문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을 육성해 농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시설원예작물 등 고부가가치 작물은 ICT 융복합 등을 통해 가격・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을 넘어 수출산업으로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내 농업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팜 모델 및 품목별 최적 생육관리 S/W 조속히 개발․보급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스마트 팜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할 필요가 있으며, 시공·생육·유지관리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등에도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14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팜 확산사업에 착수하여 현재까지(’15.10월말 기준) 시설원예 658ha, 축산농가 121호 등에 스마트 팜을 보급했다.

 아울러,‘15.10월‘스마트 팜 확산대책’을 마련, 관련투자와 인프라를 확충하여 스마트 팜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17년까지 시설원예 4000ha(시설현대화 면적의 40%), 축산농가 700호(전업농의 10%) 및 과수농가 600호(과원규모화농가 25%)에 싸고  효율적인 한국형 스마트 팜 보급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우수사례집,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홍보하고 각종 박람회에도 스마트 팜 사례 및 제품을 전시·홍보 하여 스마트 팜 확산을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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