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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서울인권회의 주요참석자 접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9:17

 황교안 국무총리. / 아시아뉴스통신 DB

 황교안 국무총리는 북한인권을 주제로 하는 서울인권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이클 커비(Michael Kirby) 前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위원장 및 로버트 킹(Robert King) 미국 북한인권특사 등 주요 참석인사들을 12일 서울청사에서 접견했다.
 
 황 총리는 금번 서울 인권회의를 통해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건설적이고 뜻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음을 평가하고, 커비 前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인사들의 북한인권문제 개선을 위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14년 발표된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가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크게 제고하였음을 평가하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이와 같은 모멘텀이 계속 유지ㆍ강화되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참석인사들은 북한내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하면서 유엔 등에서의 북한인권문제 논의를 포함한 국제사회내 관심증대와 모멘텀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앞으로도 한국정부와 국제사회간 긴밀한 협력하에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최근 유엔북한인권사무소의 서울 개소를 축하하고 동 사무소의 역할과 활동에 기대를 표하면서 한국정부의 관련지원을 평가했다.


 황 총리는 북한인권문제는 보편적 가치의 문제이자 평화롭고 행복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필수요소라고 강조하고,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북한 인권상황개선에 함께 노력해 나가는 동시에 북한주민의 민생개선 등 실질적 인권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며, 유엔북한인권사무소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존중하면서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임을 설명했다.


 참석인사들은 한국정부의 북한인권 개선 및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제반 노력에 공감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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