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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련, ”지속적인 경제성장률 하락, 경제정책을 전면적으로 바꿀 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9:51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 /아시아뉴스통신DB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11일 오전, "지속적인 경제성장률 하락,야당 탓할 때가 아니라 경제정책을 전면적으로 바꿀 때다"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프리핑을 통해 "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개월 만에 0.3%p 하향조정해 2.7%로 낮췄고, 앞서 국제통화기금 IMF 역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2.7%로 내렸으며, 국내 민간연구소와 해외 투자은행들도 3%대 성장률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의 대내외적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면서,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6%대로 주저앉았고,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등 대외위험 요인은 여전해, 올해 우리 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총체적 위기에 놓여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도 "정부는 내년도 성장률을 3.3%로 제시하면서 달성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다"면서 "OECD도 내년 전망치를 3.6%에서 3.1%로 낮추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오는 2017년까지 성장률이 2.5%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 정부만 3.3% 경제성장률을 자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박근혜 정부는 야당 탓할 시간에 가계소득을 높이고 내수를 살리는 제대로 된 민생 경제정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하면서, "재벌중심의 수출주도, 부채주도형 성장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당이 주장하는 소득주도 성장정책으로 전환해 파탄난 경제 회복에 앞장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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