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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차기 지도자 선호도 박원순·김무성, '공동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신항섭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0:36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전문여론조사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예비 후보로 선정된 여야 정치인 각 4명(총 8명) 중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좋은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2%로 2위에 올랐으며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8%로 공동 3위에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유승민 의원은 3%,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2%, 이재명 성남시장 2%의 순으로 선호도가 나왔다.

 특히 조사 결과 중 35%가 '없음/모름/응답거절'으로 의견을 유보해 눈길을 끌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지지정당별로 볼 경우 새누리당 지지층(395명)에서는 김무성(29%) 오세훈(16%), 김문수(3%), 유승민(2%) 순이며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221명)에서는 박원순(31%)과 문재인(30%) 양강에 안철수(12%), 이재명(4%)이 뒤를 이었고 의견유보는 11%였다.

 한편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351명) 중 12%는 여권 후보들을, 32%는 야권 후보들을 선호했으며 절반(54%)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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