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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전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전라북도의 복지사업이 계획성 없이 실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김영배(익산2) 의원은 13일 전라북도 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도비 반환금을 보면 노인장애인복지과가 17억9000여만원, 사회복지과 14억7000여만원, 여성청소년과 8억8000여만원, 보건의료과 1억6000여만원으로 지나치게 많다"며 "향후 사업과 예산을 수립할 때 각 시군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반환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어 사회복지과의 ‘보육료 및 가정양육 지원', '보육정책 운영관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사무관리비 및 행사운영비', '참여형 사회복지시책추진 및 홍보', ‘의사상자 지원, 호국보훈 기념행사' 등에서 사업비 집행률은 10% 미만으로 너무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동안 암역학조사지원사업을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하반기 업무보고 등에 추진상황을 보고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추궁하며, 조사 결과를 조속히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