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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朴대통령 지지율 '20대-30대에서 가장 낮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2:06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갤럽의 13일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48%의 부정 평가로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 평가는 48%를, 긍정 평가는 40%로 지난주 대비 긍정률, 부정률 각각 1% 포인트 하락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최근 20주 그래프.(사진제공=한국갤럽)

 각 세대별 긍정률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에서 73%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13%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30대 15% ▶40대 32% ▶50대 59%로 나타났다.

 다음 부정률을 살펴보면 30대 76% 와 20대 72%로 가장 높았으며, 60대 이상에서 12%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40대 58% ▶50대 31%로 나타났다. 
 
 2015년 11월 2주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연령별 그래프.(사진제공=한국갤럽)
 
 먼저, 대통령의 직무 수행의 긍정적인 이유로 ▶외교/국제 관계(17%) ▶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4%) ▶대북/안보 정책(6%)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5%) 등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88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26%) ▶소통 미흡(14%) ▶독선/독단적(9%) ▶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8%) ▶경제 정책'(7%) ▶ 복지/서민 위한 정책 미흡(6%) 등 을 지적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5주 연속 대통령 직무 평가 이유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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