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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련," 서민 희생양 삼는 부동산 부양책 중단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8:02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아시아뉴스통신DB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13일, "빚내서 집산 서민들 ‘이자폭탄', 서민을  희생양으로 삼는 부동산 부양책 즉각 중단하라" 고  비판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성이 나빠진 시중은행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대출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빚내서 집산 서민들이 이자폭탄을 떠안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9월 말 기준 최저 2.64%에서 최근에는 3%대로 높아졌고, 우리은행은 0.3%p, 신한은행은 0.1%p 상승했다"면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5개월째 연 1.5%로 동결했지만, 시중은행의 담보대출금리는 기준금리와 정반대로 가고 있다" 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 정부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으로 가계부채는 1130조원, 1년새 100조원이 늘었고, 2분기 주택담보대출은 20조원 넘게 증가한 상황이다"면서 "싼 이자로 대출해준다는 정부의 부추김에 빚내서 집산 서민들이 이자폭탄을 떠안게 된 것이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정부는 전월세상한제와 임대차계약갱신청구권 법안 처리에 더 이상 발목잡지 말고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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