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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쌀값 안정화 대정부 건의문' 채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13 19:23

전병원 의원 대표발의, 본회의서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
 12일 의령군의회 전병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제216회 의령군의회(의장 오용) 임시회 마지막 날인 12일 군의회는 2차 본회의에서 전병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군의회는 쌀값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생산비는 나날이 치솟는데 반해 쌀값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농민들의 근심을 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공공비축미 추가 매입, RPC 매입자금 지원이 전부여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군의회는 쌀값 하락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수입쌀이라고 보고 “쌀값 폭락 부채질하는 밥쌀 수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쌀값 안정을 위한 쌀 시장 격리확대 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과 쌀 소비촉진대책을 강구하고 적극 추진할 것, 그리고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한 쌀 소득보전 직불제의 고정직불금 지원 단가를 인상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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