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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에어로폴리스 지구 공사지연 집중 추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13 22:47

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여야의원 조속한 사업 주문
  
 충북도의회 정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청주공항 인근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공사 지연과 일부사업의 과다한 예산 지출 등이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이양섭) 는 13일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에어로폴리스 단지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1.새정치민주연합)은 “청주공항이 MRO 산업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면서 에어로폴리스내 단지 조성사업 진척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단지 조성을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우양 의원(영동2. 새누리당)은 “경제자유구역청이 각종 사업을 추진할 때 철저한 사실을 확인한 후 언론에 보도자료를 제공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철 의원(충주1.새누리당)은 “충주 에코폴리스로 지정된 곳이 일부가 산악지역으로 토목공사비가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다”며 “지구변경 또는 배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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