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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에 입학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강좌에 들어간 노인대학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
대경대학교가 경북 청도군과 손잡고 어르신 교양강좌를 개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대경대에 따르면 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5년 청도 노인대학 운영 교양교육 강좌를 맡고 있다.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노인교양강좌에 참여할 수 인원은 80명으로, 개설 첫 주에 마감됐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할매 할배의 날' 1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교양증진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위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교양교육 강좌로 총 30시간에 걸쳐 명사와 전문가 특강, 교양교육, 건강교실, 문화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수업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일에 입학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강좌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 첫 강좌 프로그램은 향수체험, 마술체험, 두피진단 및 케어, 핸드마사지 및 네일, 와인시음, 푸드테라피 체험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명선 할머니(68)는 "대학에서 다양한 체험도 하고, 글쓰기 등 다양한 교양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최수수 할아버지(75)는 "젊어서 하지 못한 학교 경험과 체험교육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대학 다니는 손자 손녀들이 부럽지 않고 건강을 찾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대학은 다음달 10일 수료식을 갖는다.
대경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개설을 통해 앞으로 청도군과 어르신들을 위한 교양교육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