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지역내 시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 운영중인 34개소의 어린이집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집 운영시간은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며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외벌이, 미혼모가구를 위해 평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토요일 3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서북구청 주민복지과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자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총 12개소의 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앞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지도점검을 통하여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집에 지급되는 보조금 운영 및 위생상태와 보육환경 전반을 확인함으로써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진구 주민복지과장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드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통해 아동들과 보호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