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가 탕정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탕정동산보건진료소(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205-3)를 신축하고 오는 18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동산보건진료소는 1984년에 최초 건축되어 30여년간 1차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탕정 지역의 지역현황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욕구를 대응하기에 미흡했다.
이번 청사 신축으로 편안하게 진료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됨은 물론 상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시설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의료 및 건강증진활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신축청사는 1층 건물로 대지면적 392㎡에 건축면적은 145.6㎡으로 단열 등 고효율 저에너지 중점 설계로 건축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진료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김기봉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언제나 이웃처럼 주민과 함께하는 보건소'로서 더욱 신뢰받는 보건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