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정민 경기 평택경찰서 경사.(사진제공=평택경찰서) |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김학중) 수사1과(과장 이길영) 김정민 경사가 민원인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평택경찰서에 두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이 편지는 평택시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J씨가 보낸 것으로 자신이 고소한 위증 사건을 김정민 경사가 1년여의 긴 수사를 통해 입증을 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철저히 조사를 해줘 해결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편지였다.
편지에서 J씨는 김정민 경사가 고소인의 직업상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을 배려해 주말에도 출근해 성심성의껏 조사를 해 주었을 뿐 아니라 가족과의 선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인을 위해 밤늦게까지 조사해준 살신성인의 조사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편지 말미에 J씨는 평택경찰서장과 수사1과장에게 김정민 경사를 직접 불러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줄 것을 부탁함과 동시에 은혜를 평생토록 잊지 않겠다고 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민 경사는 “민원인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처리를 했고 당연히 해야 할 업무를 했는데 고소인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