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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두레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훈훈'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4 13:13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일대 주택가에서 대구농협 두레봉사단이 홀몸노인 가구의 집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농협)

 대구농협 두레봉사단(단장 이탁구)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일대 주택가에서 홀몸노인 10가구의 집에 각각 연탄 200장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했다.


 대구농협 두레봉사단은 매월 임직원들이 조금씩 마련한 봉사단 기금으로 연탄 1만장을(시가 500만원 상당) 구입해 2000장은 50여 명의 단원들이 직접 배달 봉사했다.


 나머지 8000장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노숙인 쉼터와 이주민 선교센터 등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 외에도 라면 50박스를 마련해 불우한 이웃에 쓰일 수 있도록 나눔과 섬김의 집 등 지역자활기관에 기부했다.


 이탁구 대구농협 두레봉사단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자신의 몸보다 연탄이 젖지 않도록 힘들게 배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대구농협 임직원들은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해 특히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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