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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00년 역사기록물 마음껏 활용하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4 13:43

올 연말까지 ‘2015 역사기록 전시회’ 작품 무상 대여서비스

 
 경남 창원시청 역사.(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13일 ‘2015 역사기록 전시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됨에 따라 전시됐던 작품들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기록정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5 역사기록 전시회’는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8일까지 마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 전국 최대 국화축제인 ‘제1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에 마련,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창원시가 제공한 것이다.


 ‘기록으로 보는 창원 600년, 도약하는 창원’이란 주제로 옛 3개시(창원∙마산∙진해) 지역별 역사의 흔적들과 다양한 변천사를 한눈에 보여준 이번 전시회는 하루 평균 관람객 1만명 이상 관람한 가운데 ‘600년 창원역사’를 재조명하고, 시민 동질감을 고취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역사기록 전시회’ 전시작품을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에 무상 대여해주는 ‘기록정보서비스’는 올 연말까지 시행된다.


 역사기록 전시회 전시작품을 대여해 전시하기를 원하는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는 창원시 행정과 기록물관리담당(055-225-2831)으로 문의하면 간단한 행정절차를 거쳐 무상 대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경석 창원시 행정과 기록물관리담당은 “이번 전시작품 무상 대여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의 기록물과 역사기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고취되길 바란다”며 “기록물을 활용한 기록정보서비스 지원이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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