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15일 내년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국외부재자 신고를 이날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91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뙈 있거나 국내거소 신고를 한 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 출국해 선거일 후에 귀국이 예정된 사람, 또는 외국에 머물거나 거주해 선거일까지 귀국하지 않을 사람으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이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업무나 여행, 학업 등 목적으로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 유권자들도 국외 부재자 신고를 통해 해외 체류 중 현지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를 할 수 있다.
신고는 여권 사본을 첨부해 거주하고 있는 현지 공관을 통해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은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를 참고해 전자우편,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투표는 국외부재자 신고에 한해 내년 3월30일~4월4일 기간중 여권,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공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안승길 청주시 행정지원과장은 “해외에 일시체류 하고 있는 시민들이 기간 내에 빠짐없이 신고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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