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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아시아뉴스통신DB |
정부는 유엔과 지속 가능개발 목표(SDGs) 이행과 인도적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6~17일 뉴욕에서 제10차 '한-UNDP 정책협의회' 및 제1차 '한-유엔 인도지원 조정국(UNOCHA)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외교부 이용수 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 UNDP 마이클 오닐(Micheal O'Neill) 총재보 겸 대외관계국장 및 마그디 마츠티네즈-솔리만(Magdy Martinez-Soliman) 총재보 겸 정책ㆍ프로그램 지원국장과 한-UNDP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한-UNDP정책협의회에서는 ▶2030지속가능 개발의제 이행 ▶우리정부가 UNDP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글로벌 이니셔티브 사업 ▶한-UNDP MDG 신탁기금 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 ▶한국인의 UNDP 진출 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자간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UNDP는 개발협력 분야에서 최대 네트워크를 갖춘 UN 개발 기구로,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다자 개발협력 파트너이며 우리나라와 매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차 한-UNOCHA 정책협의회는 유엔사무국에서 강경화 사무차장보 겸 긴급구호 부조정관과 함께 ▶한국의 인도적 지원 정책 ▶전 세계 주요 인도적 위기 및 대응 방안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시스템 ▶UNOCHA의 역할 및 과제 등 인도적 지원 전반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UNOCHA는 전 세계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총괄·조정하는 기구로서, ▶긴급 재난 발생 시 피해국 및 공여자들과의 협조하에 인도적 지원 활동을 조정 ▶인도적 지원 관련 정책 수립, 재원 동원, 정보 수집 및 인식 제고 활동을 추진하는 핵심 기구이다.
정부는 전체 ODA의 1/4 가량을 UNDP, UNOCHA와 같은 유엔기구와 다자개발은행 등 다자원조를 통해 집행하고 있으며,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다자원조를 위해 UNDP와 UNOCHA를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와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