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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치연대 플러스 허숭 대표가 국회앞에서 선거구 획정과 관련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정면 기자 |
국회가 지난 13일 2016년도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시한을 넘기면서 '여야 밀실야합'이란 원성을 산 가운데 정치연대 플러스 허숭 대표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여야 지도부는 네 차례 걸쳐 410여 분간의 마라톤 협상을 했지만,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법정 시한을 넘겼다.
허 대표는 "선거구획정을 지난 13일까지는 국회가 법으로 확정하게 되있다"며 "국회가 법을 한 번 어기면서 여기에 대해서 최책감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아무런 해명도 없다"면서 "바로 하겠다고 하는 약속도 없고 무한정 늦춰질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의 참정권과 형평성에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기에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끝으로 "현역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는 늦어진다 한들 불리할게 없고 여야를 떠나서 늦출수록 기득권을 지킨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있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