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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동구)이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뉴스통신DB |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동구)이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의원은 16일 “대전 원도심 및 동구발전의 기폭제가 될 철도공사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가 오는 30일부터 진행된다”며 “이번 공모는 주거·상업·업무·문화 및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복합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철도공사 마스터플랜의 용역결과에 따르면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정사업비는 1조4000억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전역세권개발 사업지구 1구역, 2구역, 3구역 중 민간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2구역 32만㎡(약10만평)에 대한 우선개발이 추진된다.
철도공사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침체일로에 있는 대전시의 경제활력을 살리고 어려운 동구의 현실을 반전시킬 수 있는 핵심사업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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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세권 개발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
이장우 국회의원은 지난 2008년 10월 공모이후 답보상태였던 대전역세권 개발을 위해 19대 국회 등원이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14년 3월 대전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5자회담(이장우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차관, 대전시장,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을 비롯해 대정부 질의, 국토교통위 업무보고·국정감사, 관계기관 회의 등을 통해 사업시행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이에따라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변경(개발구역세분화, 준공업지역→상업지역 용도변경과 고도제한 완화(30m이내→최대 300m)로 민간사업자가 오는 30일부터 100일간 사업 공모에 참여할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명품역사로 조성되는 대전역과 조화를 이뤄 대전역세권이 대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민간공모가 완료되면 추후 주변지역 개발에 파급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개발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