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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유치기원 다짐대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7 18:40


 9일 경남 창원시의회 의원 전원이 진해구 웅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글로벌테마 유치 기원 다짐대회 모습.(사진제공=창원시의회 사무국)

 경남 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는 진해구 웅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글로벌테마파크 유치를 기원하는 다짐대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창원시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다짐대회는 ‘2015년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의원연찬회 중인 지난 9일 전체 42명의 의원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창원시의회는 지난 ‘제52회 임시회’에서 정부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인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최종선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유치에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진해글로벌테마파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웅동∙남산∙웅천지구 285만㎡(86만평)에 4조20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사업이다.


 이곳에 폭스사 등 대형 테마파크(놀이공원) 조성과 함께 복합리조트 공모사업 핵심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특급호텔과 컨벤션센터, 골프장∙마리나∙테마호텔∙콘도리조트 등 13개 시설을 한곳에 조성하는게 사업의 주요 골자다.


 다음해 3월까지 정부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2016년 상반기 중 개발계획을 세워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유원석 의장은 “창원시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연 1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김해공항과 세계 5위 규모의 부산진해신항 등 지정학적 이점과 글로벌 테마파크가 들어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의 성공적인 투자여건 등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진해글로벌테마파크가 반드시 최종 사업자로 선정 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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