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정치
도종환 의원 '국립 근대문학관 건립' 심포지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8 09:45

 도종환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시인).(사진제공=도종환의원 사무실)

 '국립 근대문학관 건립 방향과 근대문학유산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은 도종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교육문화체육관광위)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국립 근대문학관 건립을 위한 올바른 방향과 건립 과정의 문제점, 근대문학 기점 논의, 한중일 문학관 비교, 근대문학관의 문학적 활용 등을 중점 토론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은 국립 근대문학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단체들과 문학인, 관계자들이 공통 의제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평가된다.

 심포지움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면 1부에서는 '국립 근대문학관 건립 방향'을 주제로 염무웅 교수(영남대)가 '국립 근대문학관의 나아갈 길'을, 김영민 교수(연세대)가 '근대문학의 기점 논쟁과 근대문학 자료전시의 기준'을 주제로 발제하고 강희근 한국문협부이사장(경상대)과 방민호 교수(서울대)가 토론에 나선다.

 또 김재용 교수(원광대)가 '한중일 국립문학관 사례를 통해 본 국립 근대문학관의 방향'을, 권성우 교수(숙명여대)가 '국립 근대문학관의 기능과 문학적 활용'의 주제로 발제하고 김경식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과 정우영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이 토론에 나선다.

 사회는 오창은 교수(중앙대)가 맡는다.

 유성호 교수(한양대)의 사회로 '국립 근대문학관 추진 방안'의 주제를 놓고 진행되는 2부는 도종환 의원(시인)이 '(가칭) 국립 근대문학관 추진 경과 및 과제'를 발제하고 문정희 한국시인협회 회장, 백시종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김종회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이 종합토론에 임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