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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만큼 알뜰하게" 홈카 카셰어링 서비스 정식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3:00

서울 전 지역에서 최소 30분부터 10분단위로 이용가능

 자료사진.(사진제공=홈카)

 국내에서 자동차 대여사업을 운영 중인 중견기업 (주)스타스카이는 시간단위로 필요한 만큼 이용이 가능한 카쉐어링 서비스를 11월 6일 정식 오픈을 알렸다.


 카쉐어링이란 시간단위로 필요한 시간 동안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스타스카이는 브랜드의 명칭을 "홈카"로 지정. 10월 01일 서비스 테스트를 시행하여 최종 11월 06일 정식으로 오픈 하였다.


 홈카 카쉐어링 서비스는 서울 강남, 송파, 관악, 강서, 마포, 성동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은 기아차 레이와 K5, 현대차 투싼과, 폭스바겐 비틀과 골프 등 50대이며 추후 고객의 이용성향을 파악한 후 연말까지 차량을 추가적으로 100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쉐어링 이용방법은 홈페이지(www.homcar.co.kr)를 통해 간단한 절차와 회원가입으로 진행되며, 이용 가능한 나이는 만 21세 이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1년이 지난 국내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용시간으로는 최소 30분부터 가능하며, 차종마다 상이하지만 최소 30분 기준 할인된 금액으로 2,400원부터 10분마다 800원의 대여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에는 보험료가 포함돼 있으며, 유류비는 경차(레이) 기준 km당 180원으로 차량 이용 후 함께 정산돼 결제된다.


홈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카쉐어링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차량관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무인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객이 '홈카' 카쉐어링을 이용 전, 차량 자가체크를 촬영 후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스카이의 조기배 대표는 “최근 카쉐어링 서비스가 젊은 층의 알뜰소비 문화로 확산되며 스마트기기를 통한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서비스(홈카)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외근이 잦은 회사원이나 차량이 없는 데이트족에게 경제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객센터 문의 : 187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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