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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아시아뉴스통신DB |
19일 오전 11시10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새정연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국정화 교과서 의견수렴자료를 열람한 결과 필체, 양식이 동일한 의견서를 다수 발견했으며, 동일한 필체로 20명씩 작성한 자료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여의도의 한 인쇄소에서 수만부가 인쇄됐다"며 "찬성여론을 급조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한편 19일 인사청문회를 갖는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미네르바 사건,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 최동욱 검찰총장 사건, 정윤회 국정개입 사건 등 권력이 연루된 사건수사에서 편향적 수사를 지휘했던 인물"이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검찰로 바로 서는데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사정라인을 TK인사로 채우려 한다"며 지역편중인사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