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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김성곤의원(새정치민주연합, 여수갑)은 기상청 산하 기구인 ‘여수 국립기상기후과학관’ 유치를 위하여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공동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회기후변화포럼 활동을 통해 기상청 산하 기구로 해양 기상기후 교육·체험의 장 조성을 준비 중인 것을 확인하고, 여수시가 이사업에 참여를 권고하면서 수면위로 떠올라왔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이낙연 지사에게 청소년해양수련원과 함께 이 사업을 전남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비는 160여억원 가량이며, 전액 국고로 지원된다. 사업대상지는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부지가 유력하며, 연면적 4500㎡에 지상2층, 지하2층의 탄소제로 건축물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 소관 상임위(환노위)와 예결위에 관련 사업비 10억원의 신규배정을 요청하고 국회 예산소위에서 심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으며,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의 협조하에 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6년에는 기상청의 중기 재정사업으로도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유치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